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; Shine NPC table(ShineNPC.tx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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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ignore \o042 ; 인용부호 무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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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exchange # \x20 ; # => sp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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;#delimiter \x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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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Table Scrip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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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ColumnType INDEX STRING[12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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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ColumnName ScrIndex ScrStr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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; ; 마라 스토리 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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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a00 너같은 애송이한테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. 잘 있거라. ;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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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a01 너희 헤니스 모험단이라고 떠드는 애송이들… ;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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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a02 오늘 내 검 앞에 너희들의 시체를 쌓을 것이다 덤벼라~~ ;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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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a03 으~ 이렇게 허무할 수가…반드시 어머니의 복수를 하려 했는데 으~ 악~ (마라가 무릎을 꿇으며 피를 토한다) ;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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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Robin01 마라! 아직도 루멘 마을에 대한 원망이 남은 게냐? ;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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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a04 당신은 로비~~인!! 후후후! 나의 이런 모습을 보니 마음이 편한가? ;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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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Robin02 어찌 사람의 탈을 쓰고 그렇게 모진 복수의 화신이 된 게냐? 너의 고통 내 모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의 방법은 옳지 않았다. ;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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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a05 그만~~ 당신이 뭘 안다고 지껄이는 거야? 당신이 나와 우리 가족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그냥 조용히 있어 줘. ;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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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a06 비록 오늘은 이렇게 패했지만 내 반드시~~ 돌아와서 너희들을 복수의 지옥으로 떨어뜨릴 것이다. ;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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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Robin03 마라!! (이 얼마나 슬픈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…) ;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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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a20 분수도 모르고 까불다니… 가서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와라..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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; ; 말론 스토리 대사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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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lone00 하하하! 네가 하룻강아지의 리더냐? 아직 애송이에 불과한 거 같은데 집에 가서 엄마 젖 좀 더 먹고 와라… ; 0 1초 지나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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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lone01 뭐가 이렇게 시끄러워! 웬 소란이냐? 뭐? 엘더린의 졸개들이 쳐들어 왔다고… 하하하!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른다더니 내가 직접 놈들을 손봐줘야 겠군. ; 1 1초 지나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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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lone02 네가 엘더린을 위협하는 산적왕 말론이냐? ; 2 1초 지나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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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lone03 하하하! 네가 하룻강아지의 리더냐? 아직 애송이에 불과한 거 같은데 집에 가서 엄마 젖 좀 더 먹고 와라… ; 3 1초 지나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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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lone04 내가 어떻게… 너희 같은 애송이한테… (풀썩 주저 앉으며 하늘을 바라본다) ; 4 1초 지나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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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lone05 오빠! 오빠~~ 어서 일어나~ 일어나란 말이야 지금 쓰러지면 불쌍한 어머니의 복수는 어떡하냔 말이야... 어서 일~~ 어~~ 나~~ ; 5 1초 지나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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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lone06 마라~~ 미안하구나. 내가 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… 인 거 같다… ; 6 1초 지나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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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lone07 (분노로 치를 떨며) 너희들 절대 용서하지 않겠어… 절대로… ; 7 1초 지나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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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lone08 내가 지다니... 분하다 컥~~ (피를 흘리며 쓰러진다) ; 8 1초 지나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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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lone09 음~~ 내가 나설 자리가 맞나 모르겠군… 마라~~ 말론~~ 지금부터 내 얘기를 잘 들어라…지금부터 너희들이 모르고 있던 에일브린과 카라스에 대한 얘기를 해주도록 하지. ; 9 1초 지나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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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lone10 에일브린은 누가 뭐래도 루멘 최고의 템플러였어. 그 깊은 신앙심과 봉사정신은 모든 루멘 마을 젊은이들의 마음을 빼앗을 정도로 헌신적이었지. ; 10 1초 지나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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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던 중 의문의 사나이 카라스라는 젊은 마법사와 사랑에 빠진 그녀는 모든 것을 버리고 결혼을 결심했지.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 가지 못했어… ; 1초 지나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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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작스런 카라스의 행방불명… 과 메마른 안개숲의 이상한 종교집단의 등장… ; 1초 지나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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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기에 설상가상으로 루멘 마을에 저주의 폭풍까지 불어 마을 사람들 모두가 이상한 종교 집단이 루멘 마을을 파괴할 것이라고 믿기 시작했어.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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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이 모든 것보다 마을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든 것은 바로… 카라스가 이상한 종교집단의 우두머리 라는 헛소문이었지. ; 1초 지나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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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대체 누가… 그런 헛 소문을?… ; 1초 지나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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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lone11 미안하구나… 그 헛소문의 주인공이 바로 나구나… (고개를 숙이며) 난 아주 오래전부터 에일브린을 사랑했었다… ; 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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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lone12 그런 그녀가 갑자기 카라스라는 젊은이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만 질투심에 눈이 멀어… 난 카라스가 행방불명된 다음날 ;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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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그녀가 갑자기 카라스라는 젊은이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만 질투심에 눈이 멀어… 난 카라스가 행방불명된 다음날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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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가 이상한 종교집단에 몸 담고 루멘 마을에 저주를 몰고 온다는 거짓 소문을 만들어 냈다. 하지만 거짓말은 또 거짓말을 낳아, "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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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lone13 내가 잠시 마을을 비운 사이 에일브린은 악마의 씨와 접촉하였다는 누명으로 루멘 마을에서 영원히 추방당했지. ; 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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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난 이 모든 것이 내가 만들어 낸 거짓말이라고 마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지만, 이미 에일브린은 루멘 마을에서 사라진 후였고… "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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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그렇게 함구할 수 밖에 없었구나… 마라! 말론! 진심으로 잘못했다. 이 로빈을 용서해 다오…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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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lone14 ; 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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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lone15 후후후! 몇 십년 동안 감추고 있었던 비밀을 밝히니 속이 꽤나 시원하겠군요. 하지만 로빈 당신도 당신고 모르는… 것이 있었어요… ; 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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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lone16 우리가 그토록 루멘 마을을 증오했던 참 이유에 대해서 말이요… 로빈~ 당신이 알고 있는 카라스가 이상한 종교집단에 소속되어 있었다는 그 헛소문… 그 헛소문은 거짓이 아니었어요… ; 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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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lone17 "나와 오빠도 처음에는 믿지 않았어요. 하지만 어머니가 병고로 돌아가시고 우리 남매는 실오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백방 수소문 끝에 메마른 안개숲에서 아버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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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 앞에 나타났지만 그는 우리를 알아보지 못한 채 벽에 드리워진 검은 존재와 얘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. 그때 우리는 아버지가 어떤 힘에 조종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 힘을 파괴하려 하였지만… 그 안의 병사들에게 의해 상처만 입은 채... 밖으로 쫓겨났고... " ; 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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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lone18 뭐??? ; 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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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lone19 그렇게 우리는 상처와 고통을 이겨내고 간신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죠… 하지만 우리의 힘으로는 아버지를 구해낼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… 다른 방법을 모색했죠 바로 루멘 마을과 엘더린에 보관되어 있다는 신비의 물질 소울 스톤… 그 것만 있으면 막강한 힘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… 우리는 그렇게 해적왕과 산적왕이 되어 당신들에게 그걸 빼앗으려 했지만… 이 모든 것이 다 헛수고가 되어 버렸군요. ; 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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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Marlone20 엄마! 그리고 아빠! 꼭 물어 보고 싶은 게 있었는데... 꼭~~~~ 쿨럭~~ (눈물과 피를 토하며 말론을 껴안은 채 숨을 거둔다) ;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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; ; 스켈레톤 나이트와의 대사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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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Skelkinght01 탐욕의 신이시여! 달빛묘지의 영혼들을 모두 당신의 휘하의 존재로 거두어 주소서!! 웬 놈들이냐? 아니 너희들은 헤니스… 이 최종 의식이 끝나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데… ;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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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User02 스켈레톤 나이트!! 네가 달빛묘지에 이상한 몬스터를 만들어내고 있는 주범이지? 오늘로서 그 이상한 의식도 마지막이다. ;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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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Skelkinght02 어쩔 수 없지. 이 최종 의식을 잠시 멈추고서라도 너희들을 제거하는 수 밖에 걀걀걀걀!!! 죽어라! ;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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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Skelkinght03 너희들 이렇게 강했었나? 이 최종 의식만 끝마칠 수 있었다면 너희들은 한방 거리도 안 됐을텐데… ;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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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User03 그 최종의식이라는 게 도대체 뭐냐? 그리고 왜 달빛묘지를 이상한 시체들로 들끓게 만드는 거지? ;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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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Skelkinght04 "미쳤냐! 내가 그걸 말하게… 걀걀걀! 지금은 나를 쓰러트려 안심하겠지만… 너희 헤니스…모험단 놈들 이제 너희는 파겔스님 앞에서 모두 죽은 목숨이다, 걀걀걀! (쓰러져 목숨을 거둔다)" ;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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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User04 파겔스??? 파겔스가 도대체 누구야? ;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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; ; 로보와의 대사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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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Robo01 하하하! 너희들이 이곳에 올 것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. 이 곳을 너희들의 무덤으로 만들어 주마. ;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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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User05 아니 그걸 어떻게? ;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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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Robo03 "너희가 밟고 있는 이 땅 덩굴무덤… 이 곳 하나하나가 다 나의 심장과 연결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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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들이 이 곳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내 심장은 너희와의 격렬한 전투의 기대감으로 뛰고 있었다. 자 덤벼라!!" ;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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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Robo04 컥! 내가 졌구나.내 능력이 이것 밖에 되지 않았나. 으~~ 여기서 쓰러질 수는 없다 까~~~ 오~~~ (로보가 하늘을 바라보며 울부 짖는다) ;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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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User06 아니 어떻게 다시 부활을??? ;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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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Robo05 아직도 나를 모르겠냐? 나는 야수왕 로보단 말이다. ; 6 다시 부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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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Robo06 결국 이렇게 끝나고 마는 것인가! 후후후후후후! ;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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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Robo07 난 원래 평범한 늑대였다. 하지만 하늘이 붉게 물든 그날 밤 내 가족과 동료들은 이상한 빛에 의해 험악한 몬스터로 변해갔지. ;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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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Robo08 "하지만 너희 헤니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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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추악하고 못생겼고 너희와 달랐다는 이유만으로 무참히 짓밟았지." ;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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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User06 그건 오해야! 내가 듣기론 너희가 먼저 우리를 공격했었다고 들었다.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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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Robo09 닥쳐라! 몬스터들 중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너희를 공격한 이들이 있었다는 것은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나? 잔혹한 전쟁으로 얼룩진 살점과 피… 난 정말로 그게 무서웠다.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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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Robo10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… 바로 하늘의 그에게 내 영혼을 팔고 강하게 다시 태어나는 것뿐이었다. 지금의 내 모습에 후회는 없다 다만 너희 헤니스 놈들을 뼈까지 씹어 먹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이다…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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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User07 아 그건…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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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Robo11 오늘은 너희가 이겼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반드시… 반드시… 돌아와 너희들에게 철저히 짓밟힌 내 가족과 동료들의 복수를 할 것이다. ;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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; ; 고블킹과의 대사 ; 페이스컷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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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GoKing01 드디어 완성했다. 새로운 광역마법 고블킹 블레이드! 하하하! 역시 대단하십니다 당신은…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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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User01 멈춰라 고블킹! 너의 악행은 여기서 끝이다.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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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GoKing02 이 젖비린내 나는 애송이들은 뭐냐? 너희가 나를 상대하겠다고 하하하! 지나가던 개가 웃겠구나 그렇게 죽고 싶다면 덤벼라! ; 이 때 부하 잔뜩 소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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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GoKing03 커~~ 억! 믿을 수 없어. 내가 너희같은 애송이들한테… 당할.. 줄은… 더군다나 난 그의 힘까지 받았는데 왜… 왜… 왜…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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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User02 그? 도대체 그가 누구야?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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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GoKing04 후후후! 그… 너희같은 하찮은 놈들이 함부로 입에 올릴 존재가 아닐텐데… 으~~ 고통이 밀려 오는 군.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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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GoKing05 난 반드시 돌아온다… 너희 헤니스 놈들을 이 땅에서 영원히 없애버릴 때까지… 내 몸 속에는 그의 영혼이 숨 쉬고 있으니까 으~~ 악~~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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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Shutian01 "헉헉! 우리가 조금 늦었군. 근데 고블킹, 고블킹은 어딨나?"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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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User03 대장님! 고블킹은 사라졌습니다.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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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Shutian02 뭐 사라져? 이런 우리가 한발 늦었군. 음 혹시 그가 남긴 얘기는 없나?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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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User04 음~ 고블킹 언제든지 다시 돌아와 우리를 향한 복수를 하겠대요. 또 뭐였더라 자신의 몸 속에 그의 영혼이 숨쉬고 있다고…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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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User05 그가 도대체 누굴까요? (저번 혹시 로보가 말한 그가 아닐까?)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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; ; 워즈의 비밀 ; 페이스컷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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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Record User06 워즈? 네가 여기 왜 있는 거지?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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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E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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